‘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담도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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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현 감독 ⓒ 뉴스1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7세.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인은 올해 초 담도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1990년대부터 영화 제작자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 왔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 등의 시나리오를 썼고, ‘평양성’, ‘사도’ 등의 이준익 감독 영화의 제작을 맡았다. 2019년 ‘나랏말싸미’로 영화감독 데뷔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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