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잔데?" 성별 바꿨지만…결국 남성교도소 간 네오나치

5 days ago 19
성소수자 혐오로 악명 높은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증오 선동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자 여성으로 성별을 바꿨지만 결국 남성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주간지 슈피겔 등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독일 작센주 법무부가 최근 체코에서 신병을 넘겨받은 극우 운동가 55살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를 전날 저녁 남성 범죄자들이 있는 자이트하인 교도소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리비히는 수감을 앞두고 지난해 8월 체코로 도주했다가 지난 14일 독일로 송환돼 켐니츠 여성교도소에 잠시 머물렀습니다.켐니츠 교도소는 다른 여성 수감자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그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리비히는 성소수자 축제 참가자들에게 '사회의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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