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닭"…스페이스X 상장 기대로 국내 우주株·ETF도 솟아올랐다

1 week ago 8

AI 기사요약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에 따라 국내 우주·항공 부품 공급사 및 지분 보유 기업, 관련 테마 ETF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꿩 대신 닭"…스페이스X 상장 기대로 국내 우주株·ETF도 솟아올랐다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하자 국내 우주·항공 관련 종목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페이스X 공급망에 진입한 국내 부품·소재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스페이스X에 로켓용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73% 오른 11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또 다른 특수합금 납품 기업인 스피어(6.49%)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5.80%)도 동반 상승했다. 이 밖에 스타링크 위성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는 센서뷰(12.46%)와 위성 제조 설비 공급사인 와이제이링크(11.30%) 역시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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