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강조해 온 인간 존중의 경영철학과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 정신을 반영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14일 교보생명은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꼬옥은 소중한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의성어이자, 어떠한 순간에도 고객의 곁을 ‘꼭’ 지키겠다는 교보생명의 약속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캐릭터 꼬옥의 핵심 모티브는 황제펭귄의 생존 방식인 ‘허들링’이다. 영하 50도의 남극 추위 속에서 수천 마리의 펭귄이 몸을 맞대 온기를 나누고, 바깥쪽에서 바람을 막던 펭귄이 안쪽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방식은 보험의 연대 정신과 궤를 같이한다.
신 의장은 “꼬옥은 역경을 극복하는 보장연대, 힘들 때 건네는 포옹, 그리고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캐릭터는 꼬옥을 필두로 막내 동생 ‘꼬물이’와 듬직한 아빠·엄마, 그리고 인자한 할아버지·할머니까지 3대를 아우르는 6인 가족으로 구성됐다.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고객 생애 전반을 보살피겠다는 교보생명의 고객보장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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