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탈리아 여행서 드러낸 탄탄한 몸…평소 즐긴 ‘물속 운동’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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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이탈리아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평소 수중 러닝과 수중 바이크를 즐겨온 그는 꾸준한 운동 습관을 보여왔다. 김혜수 SNS 인스타그램 화면 배우 김혜수가 이탈리아 여행 중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에도 수중 러닝과 수중 바이크 등 물속에서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중운동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체력을 함께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꼽힌다.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해변을 배경으로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식사를 즐기는 등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김혜수는 그동안 SNS를 통해 물속에서 달리거나 수중 바이크를 타는 모습도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수중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물의 부력과 저항을 동시에 이용한다는 점이다. 김혜수 SNS 인스타그램 화면 물속에서는 부력 때문에 체중이 관절에 전달하는 하중이 줄어든다. 걷거나 뛰는 동작을 하더라도 육상에서 운동할 때보다 무릎·고관절 등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어 관절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에게 하나의 운동 선택지가 될 수 있다.반대로 움직일 때는 물의 저항을 이겨내야 한다.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모든 방향에서 저항이 생기기 때문에 별도의 무거운 기구 없이도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도 수중운동을 뼈와 관절,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 저충격 운동으로 소개하면서 물의 자연스러운 저항이 근력과 근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도 비슷하다. 2026년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는 수중 유산소 운동이 운동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해 심폐체력과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육상 운동보다 무조건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개인의 관절 상태와 체력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혜수 SNS 인스타그램 화면 ● 처음부터 빠르게 뛰기보다 ‘물속 걷기’부터수중운동을 처음 시작한다면 김혜수가 하는 것처럼 곧바로 빠르게 달리기보다 허리 정도 깊이의 물에서 천천히 걷는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허리를 곧게 유지하면서 육상에서 걷듯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고, 익숙해지면 속도나 시간을 조금씩 늘릴 수 있다.수중 바이크 역시 처음에는 낮은 저항으로 시작해야 한다. 페달을 밟을 때 무릎이 지나치게 펴지거나 접히지 않도록 안장 높이를 맞추고, 무릎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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