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베트남 수출계약…‘항암제’ 동남아 영토확장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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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P 2026서 필리핀·베트남 제약사와 대형 항암제 공급 계약 체결 필리핀 퀄리메드와 250만 달러 베트남 다이남과 77만 달러 규모 물량 확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항암제 수출 계약 체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Global Bio & Pharma Plaza, 이하 GBPP) 2026 무대에서 필리핀 및 베트남 현지 제약 기업들과 총 327만 달러(44억)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맺으며 동남아시아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가 공동 주관하는 GBPP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역량 강화를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그동안 KOTRA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출바우처사업 및 해외지사화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행사장 내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과 신규 비즈니스 협력 및 수출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필리핀·베트남 핵심 제약사와 잇단 계약…327만 달러 수주이번 계약의 가장 큰 결실은 행사의 포문을 연 첫날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필리핀 및 베트남 제약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주요 기업들과 각각 수주 계약서에 서명했다.우선 필리핀의 대형 제약 유통업체인 퀄리메드(Qualimed Pharma Inc.)와는 총 250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다품목 항암 의약품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어 베트남의 주요 의약품 수입업체인 다이남(Dai Nam Ha Noi JSC)과는 총 77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 ‘하이드린캡슐(성분명 하이드록시우레아 500mg)’ 수출 계약을 최종 확정 지었다. 이번 계약으로 동남아 주요 거점 국가에 핵심 항암제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항암제 수출 계약 체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연 70억 달러 거대 시장 조준…폭발적 의약품 수요 흡수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타깃으로 삼은 필리핀과 베트남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국민 소득 증대에 힘입어 의약품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는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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