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츠 후안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7일(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후안 소토(28·뉴욕 메츠)가 부상 이탈한 가운데, 배지환(27)은 메이저리그(MLB)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소토는 7일(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그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서 주루 도중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이후 치러진 3경기서 결장했다.
소토는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타율 0.355,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8을 기록했다. 그는 메츠 타선의 한 축으로 제 몫을 하고 있었지만, 부상에 제동이 걸렸다. 소토의 부상 회복까지는 2~3주가 걸릴 전망이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 “소토는 2022시즌 이후 리그서 가장 건강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며 “이번 부상으로 그는 선수 생활 중 가장 긴 시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츠는 소토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마이너리그(MiLB)서 로니 마우리시오(25)를 콜업했다. 그는 올해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서 8경기 출전해 타율 0.273, 1홈런, 3타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88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2루수, 3루수, 좌익수도 맡을 수 있다.
코리안 빅리거 배지환은 다음 기회에 콜업을 노려본다. 배지환은 MiLB서 시라큐스서 2026시즌 개막을 맞이했고 올해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1홈런, 2타점, 1도루, OPS 0.800을 기록했다. 그는 타격 재능을 뽐냈고 외야 전 포지션에 나서며 소토의 자리를 대체할 능력을 보였지만, 마우리시오에게 밀리며 트리플A서 담금질을 이어가게 됐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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