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김혜성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7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산티아고 에스피날 타석에 대타로 들어선 김혜성은 조지 소리아노를 상대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좌익수와 3루수, 유격수 사이에 뜬 애매한 타구였는데 상대 유격수 메이신 윈이 파울 지역까지 달려와 잡아냈다.
이후 2루수로 남아 남은 경기를 소화했다. 9회 두 번재 타석에서는 2루타로 출루했다.
바뀐 투수 맷 맷 스밴슨을 상대한 김혜성은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타자가 될 위기에 몰렸지만, 좌중간 가르는 깔끔한 타구로 2루타를 만들었다. 시즌 3호 2루타.
오타니 쇼헤이에게 기회를 이어줬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다저스가 2-7로 졌다.
선발 에밋 시한은 1회부터 3실점을 허용하며 4 2/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8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포수 송구 실책에 이어 보크로 실점을 허용한데 이어 놀란 고먼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매튜 리베라토어(5 2/3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6회가 제일 아쉬웠다.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카일 터커가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낸 것이 전부였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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