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마크롱 여사와 수도원 동행…한국인 수녀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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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현지 시각 7일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수녀원을 방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이날 김 여사가 방문한 곳은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의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수도원으로, 19세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해 온 공동체입니다.현재 총원장을 맡은 김경희 수녀를 포함, 8명의 수녀 중 6명이 한국인입니다.두 여사는 수녀들의 안내를 받으며 수도원을 둘러보고, 이들이 한국을 떠나 프랑스에 정착해 온 과정과 그동안의 활동, 수도원 생활 등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김 여사는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얼마나 깊고 오랜 인연으로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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