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나흘 만에 결장…애틀랜타, 콜로라도 꺾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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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2회 타석에서 3루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6.08.08 [뉴욕=AP/뉴시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나흘 만에 결장했다. 김하성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교체 출전 기회도 잡지 못한 채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지난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26일 LA 다저스전까지 9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하성은 27일 다저스전에 9회말 대타로 나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28일 다저스전에서 20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이날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084(83타수 7안타) 5타점 2도루 5득점을 기록 중이다. 애틀랜타는 콜로라도를 2-1로 꺾었다. 0-1로 끌려가던 애틀랜타는 8회말 2사 후 맷 올슨, 마우리시오 듀본이 연속 안타를 날려 1, 3루 찬스를 일궜고, 마이클 해리스 2세가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작렬해 2-1로 역전했다. 9회초 등판한 디디에르 푸엔테스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면서 애틀랜타는 그대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81승(55패)째를 수확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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