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 신고...애틀란타 토론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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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 신고...애틀란타 토론토 제압

입력 : 2026.06.04 11:34

이 얼마만에 안타와 타점인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기록했다. 이 경기로 시즌 타율은 0.102로 올라섰다.

팀도 7-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즌 42승 20패 기록했다. 토론토는 29승 33패.

김하성이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Dale Zani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이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Dale Zani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타점을 올렸다. 2사 1루에서 패트릭 코빈을 상대한 김하성은 1루 주자 일라이 화이트가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이어진 득점권 기회에서 좌익수 바로 앞에 떨어지는 타구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5경기 만에 기록한 안타와 타점이었다. 이후 타석은 모두 범타에 그쳤다.

애틀란타는 1-2로 뒤진 3회말 마우리시오 듀본의 스리런 홈런으로 4-2로 역전했고 7회에는 오지 알비스가 홈런을 때리며 격차를 벌렸다.

선발 그랜트 홈즈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시즌 4승(2패) 기록했다.

[솔트레이크시티(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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