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첫 단독 예능 너무 떨려 잠도 설쳐”…유재석 미담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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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데뷔 후 첫 단독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배우 김지원이 데뷔 후 첫 단독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잠을 설칠 정도로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자신을 배려해준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한다.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공개한 363회 예고 영상에는 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원은 오는 7일 방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김지원은 촬영 전날의 긴장감을 떠올리며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났다.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달 떨었다”고 고백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유재석과의 과거 인연도 꺼냈다. 김지원은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에 하나를 추가해서 백만 두 가지 미담을 만들어드리고 싶다”며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의 일을 떠올렸다.김지원은 2016년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물 공포증 때문에 물 폭탄 벌칙을 걱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자신의 벌칙 면제를 위해 선물 포장지를 이로 뜯었던 일을 언급하며 당시 배려를 다시 떠올렸다.김지원은 “선배님께서 이로 포장지를 와악 뜯으셨다”며 “그때 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좀 더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이게 미담이 됐다는 게 너무 놀랍다”고 받아쳤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김지원은 자신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명대사도 즉석에서 재현한다. 그는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라는 대사를 다시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촬영진의 표정까지 웃음을 더했다.유재석은 조명 감독과 카메라 감독이 김지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따라 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예고 영상에는 실제 두 감독의 모습과 함께 ‘흐뭇’, ‘인자’라는 자막이 등장하기도 했다.김지원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앞두고 ‘유퀴즈’를 찾았다. 극 중에서는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외과의사이자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 역을 맡았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김지원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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