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1호 지시사항 ‘실종수사 쇄신’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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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1호 지시사항 ‘실종수사 쇄신’ 대책” 3일 첫 현장 방문으로 제주행사망 실종자 유가족 만나 사과“시스템 허점 강력하게 쇄신” 3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제주를 찾은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주경찰청 앞에서 ‘경찰관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고경호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호 지시사항으로 ‘실종수사 쇄신 대책’을 지시했다. 김 대행은 3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경찰관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발생한 제주를 찾았다.이날 김 대행은 제주경찰청에서 취재진을 만나 “경찰의 과실로 인해 국민의 신뢰가 임계점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면서 “단순히 말로 잘하겠다, 믿어달라고 하지 않고 실천과 구체적인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A씨의 사인 규명에 대해 김 대행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고, 고도 부패로 인한 사인 불명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 결과가 나오면 국민과 언론에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밝히겠다”고 했다.특히 김 대행은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실종수사 시스템의 허점을 강력하게 쇄신하겠다고 피력했다.김 대행은 “경찰청장 직무대행 1호 지시사항으로 실종수사 쇄신 대책을 지시했다”며 “실종신고를 접수할 때부터 수색, 수사, 종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빈틈이 없도록 하나하나 잘 챙겨보겠다. 당장 4일 실종수사 쇄신 대책 회의도 직접 주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 대행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B씨의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또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을 찾아가 당시의 부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첫 지시사항으로 '실종수사 쇄신 대책'을 발표하고, 제주를 방문하여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경찰의 과실로 국민의 신뢰가 임계점에 이르렀다며 구체적인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하고, 실종사건의 사인 규명 또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실종수사 시스템의 허점 개선을 위해 수색에서 종결까지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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