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시급하다"던 동해안 해군기지 건설 재개…강건호 정박 거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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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한이 10년 넘게 중단됐던 동해안 해군기지 건설을 재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신형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는데, 이 정도 큰 군함을 수용할 해군기지가 없어서 김정은 위원장이 "시급한 과업"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북한의 신형 구축함 '강건호'가 10여 개의 순항미사일을 연달아 발사합니다. 다음 달 9일 정권수립일에 맞춰 취역할 것으로 보이는 '강건호'는 무역항인 함경남도 나진항에 정박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최근 강건호를 비롯한 신형 구축함이 정박할 해군기지 공사를 재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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