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코로나치료제 임상승인 요청, 청탁아닌 공익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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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청탁이 아닌,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공익적 고충민원 단순 전달"이라고 반박했습니다.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오늘(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김 후보자는 2021년 특정 업체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신속 처리 요청을 받은 뒤 당시 김강립 처장에게 같은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해 청문회 준비단은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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