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새 핵물질 공장 시찰…"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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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공장의 구체적인 위치나 생산능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는 평안북도 영변, 남포시 강선, 평안북도 구성 등 3곳이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제 4의 지역'에 새로 지은 고농축 우라늄 제조시설을 공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존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을 돌아보며 조업지표들과 생산계획 등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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