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경 예산안에 대한 토론에 나서 “추경의 여야 합의를 존중하고 오늘 추경을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줄였어야 하나 줄이지 못한 추경 예산 예산안을 보고드린다”며 ‘짐 캐리 예산’을 예로 들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중국인 대상 사업들을 동남아로 확대하겠다고 사업 명칭만 글로벌 관광으로 뚜껑만 바꾸어 낀 것”이라며 “중국에 국민 혈세를 투입하겠다는 이 정부의 중국 짝사랑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이번 추경 예산안에 대해 “중국 추경”이라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이 얼마나 엉성하고 제멋대로 편성됐는지 여야정 청와대 회동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라며 “중국인 짐캐리 예산에 대통령은 ‘그럴 리 없다’고 잡아뗐다. 그런데 ‘중국추경’이라는 사실이 곧바로 밝혀졌다”고 말했다.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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