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남승민 자취방 급습…여친 흔적 발견?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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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용빈과 ‘트로트 프린스’들이 막내 남승민의 자취방에 총출동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한다.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함께 활동하며 가족만큼 가까워진 두 사람에 이어 손빈아, 추혁진까지 합류해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김용빈은 양손 가득 짐을 챙겨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는다. 도착하자마자 집안 곳곳을 매의 눈으로 살핀 김용빈은 각종 자취 꿀팁을 알려주는가 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까지 전수하며 살뜰하게 동생을 챙긴다.

잠시 후 벨이 울리고 ‘트로트 장사’ 손빈아와 ‘미스터 추’ 추혁진이 깜짝 등장한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트로트 92즈’는 만나자마자 막내 남승민 놀리기에 대동단결한다.

특히 세 사람은 남승민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제수씨”를 외치며 집안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형들의 짓궂은 장난에 남승민이 동공지진을 일으킨 가운데, 급기야 세 사람이 여친의 흔적까지 발견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남승민의 텅 빈 냉장고에 남아 있는 얼마 안 되는 식재료를 활용해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한다. “이런 걸로 요리를 한다고?”라는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손빈아는 ‘트로트 장사’라는 별명에 걸맞은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손빈아의 폭풍 먹방을 지켜보던 추혁진은 급기야 “너 하마야?”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손빈아마저 웃음을 참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누리꾼들은 “트롯맨들끼리 모이니 벌써 시끌벅적하다”, “남승민 여친 흔적이 뭔지 궁금하다”, “김용빈 자취 요리 실력 기대된다”, “손빈아 먹방까지 제대로 웃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용빈, 남승민, 손빈아, 추혁진의 유쾌한 자취방 회동은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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