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실수요와 무관한 대출, 앞으로 못 나가게 하는 것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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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수요와 무관한 대출, 앞으로 못 나가게 하는 것 당연”

입력 : 2026.05.04 19:25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오찬 및 한-인도 경제인 대화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오찬 및 한-인도 경제인 대화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실수요자와 관계없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한 대출을 앞으로 못 나가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4일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 중 “부동산 투기적인 요인과 금융을 절연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택 금융은 필요하지만, 투기적 요인으로 금융이 이용되는 측면은 앞으로 절연시키겠다는 각오”라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그런 요소들을 하나하나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에 실행된 대출에 대해서도 “이미 나가 있는 대출을 어떻게 적정화할 것인지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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