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도 운영 한 달 반…필요하면 보완 방안 논의”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5월 27일 제도가 도입된 뒤 이제 한 달 반 정도 운영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제도인 만큼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F4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며 “필요한 보완이 있다면 F4 회의에서 점검하고 논의해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F4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로,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현안을 점검하는 협의체다.최근 금융당국은 지난 5월 27일 출시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특정 종목으로의 자금 쏠림과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운영 상황과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지난 7일 국회에서 “지금 레버리지 상품이 주식시장 변동성을 많이 갖고 오고 있다는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문제를 어떻게 보완하고 최소화할지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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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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