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으로 김용만 전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본부장(사진)이 20일 취임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원장은 취임식 직후 전북 지역 탄소복합재 및 방위산업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발맞춰 지역별 탄소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국가 성장으로 잇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와 성과 중심의 공공 서비스 혁신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신임 김 원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정읍시 부시장과 전북자치도 본부장 등을 거친 30여 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저서 '분리수거부터 인공위성까지'를 통해 국민주권시대에 부합하는 공공 조직의 역할을 제시하는 등 탄소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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