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전 충북지사 송치…인테리어비 대납 받고 특혜 혐의

1 day ago 4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1일)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천만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수뢰·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 김영환 전 충북지사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1년 만입니다.김 전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천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김 지사가 산막 인테리어 비용을 대납받은 대가로 그해 말 윤 배구협회장의 A 식품업체가 충북도의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했습니다.A 업체는 당시 수천만원 상당의 첨단베드시설이 설치된 괴산군 청천면의 비닐하우스 3..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