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공방 2라운드…"성추행·갑질" vs 한동훈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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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이른바 '현역불패 신화'가 깨진 세 번째 사례가 됐습니다. 그만큼 후폭풍도 거셉니다. 국회 출입하는 장가희 기자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질문1 】 장 기자, 특히 김 전 후보자가 청문보고서까지 채택된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사퇴했어요. 주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기자 】 김 전 후보자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돼 이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지난 18일)- "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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