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정우주 1군 복귀 예고…한화 3명 등 총 10명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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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은 18일 대전 KIA전에 앞서 1군 콜업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불펜투수 김서현(22)과 정우주(20)의 1군 콜업을 대비해 엔트리를 조정했다.한화는 17일 투수 김종수(32), 강재민(29)과 내야수 정은원(26)을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18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 맞춰 김서현과 정우주가 합류할 계획이다.김서현과 정우주는 지난해 한화의 필승조로 한국시리즈(KS) 진출에 힘을 보탰지만 올해는 시즌 내내 주춤했다. 김서현은 1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12.38, 정우주는 1승2패5홀드, ERA 6.37로 흔들렸다. 둘은 투구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퓨처스(2군)팀서 재정비했다.둘은 2군서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 김서현은 24경기서 2승1패2홀드1세이브, ERA 3.86을 기록했다. 정우주는 3경기서 3이닝 무실점하며 1승1홀드를 마크했다. 한화 불펜은 올해 ERA 5.30으로 흐름이 좋지 않다. 필승조를 책임졌던 둘이 활약해야 하는 시점이다.한화 정우주는 18일 대전 KIA전에 앞서 1군 콜업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SSG는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32)와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30)를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해치는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나서지 못했다. 1군 엔트리에 두고 몸 상태를 지켜보려고 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마드리스는 16일 LG전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4호 홈런을 터트리는 등 4출루 경기를 하며 고별전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왼쪽 어깨 부상을 털어낸 기예르모 에리디아(35)가 21일 인천 KT 위즈전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키움은 투수 김성민(32), 김윤하(21)와 외야수 임병욱(31)을 한 번에 1군서 말소했다. 임병욱은 왼쪽 내전근 미세 손상으로 2주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김윤하는 1군 복귀가 예정된 안우진(27)가 자리를 바꿔 2군서 선발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NC는 좌완 박지한(26)을 2군으로 보내며 불펜진을 보강하려 한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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