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응급환자 구역 주차' 논란…비서실장은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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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젯밤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탑승한 차량이 병원의 응급 환자 전용주차장에 세워졌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전날 오후 8시 50분쯤 경기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 대표를 태우고 온 승합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약 30분간 정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민주당 측은 해당 차량은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의 차량이라고 설명하며 "김 실장의 차는 병원에 도착해 김 대표와 김 실장이 내린 후 병원 관계자의 안내로 해당 구역에 주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량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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