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송영길 “관종” 공세에…한동훈 “새천년NHK 룸살롱 출신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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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혹 폭로 잇따르자 與 공격 “흥신소 직원처럼 후진 정치 하지말라” 韓 “팩트 반발할 게 없으니 인신공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관심을 끌려다가 자기 발등을 찍는 철없는 ‘관종’(관심종자)”이라고 맹비난했다. 한 의원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 당 지도부가 참여하는 전담 대응팀을 꾸린 데 이어 김 대표가 직접 출격한 것.김 대표는 8일 ‘민주당 TV’에 출연해 “제가 다른 분이 (관종이라고) 얘기한 것을 들은 거니까 제가 얘기했다고 또 한 의원 흥분하지 마시고, 뭐라 그러지 마시라”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이 구성한 한 의원 전담 대응팀에 대해 “지금 저희 당에서는 한 의원에 대해서 담당하는 네 분이 정해져 있다”고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김 대표는 한 의원의 공세가 시작된 이후 “당이 관심 가지고 답할 시간이 없다”며 조계원 대변인을 담당자로 지정한 바 있다. 그러나 녹취록이 잇달아 공개되며 8·30 개각에 대한 역풍이 불자 한민수 전용기 최고위원을 비롯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이 참여하는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며 대응 체계를 격상시켰다. 여기에 팀 구성 다음날 당 공식 유튜브에서 직접 한 의원 저격에 나선 것.김 대표와 함께 출연한 송영길 의원도 “특수검사 신분을 탈피하지 못하고 자신이 외롭게 있다 보니 존재감을 만들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다”며 “그렇게 흥신소 직원처럼 후진 정치 하지 말라”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저런 수사 자료를 입수했을까. 법무부 장관 때 자기가 받은 것이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부터 피의사실 공표죄 같은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송 의원은 “저렇게 조금씩 녹취록을 푸는 걸 보니 이분은 국회의원을 하지 말고 김세의, 강용석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에 가서 슈퍼챗 받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일 것”이라며 “이런 비겁하고 멍청한 놈들이 어디 있나. 탈탈 털어 수사해도 안 되니 기소유예 처분을 했는데 거기에 나온 자료들을 모아 편집해서 공개하는 게 국회의원의 자세인가”라고 날을 세웠다.앞서 한 의원이 공개한 김 후보자의 지인 양모 씨 녹취록에는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여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송 의원은 “실제로 녹취록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름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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