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자연인 같은 모습과 달리 말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했다.
래퍼 스윙스는 8일 자신의 SNS에 “김민 선배님 초 잘생기시고 멋지심!!!”이라는 글과 함께 김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은 검은색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머리를 단정하게 뒤로 넘긴 모습이다. 상투를 틀고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 채 등장했던 최근 방송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 참석해 시상자로 나섰다.
앞서 김민은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 동두천의 약 90년 된 구옥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낡은 바닥을 직접 수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생활 방식에 대한 연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김민은 6일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고 해명했다. 제작진 역시 해당 주택은 김민이 실제 거주하는 공간이며 촬영을 위해 별도로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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