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적정 난이도의 수능 출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김 원장은 오늘(4일) 세종시의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수능이 1994학년도부터 시작됐으니까 33년 시행하면서 나름대로 교육과정평가원은 전문가 풀도 갖고 있고 그동안 (쌓인) 자료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영어 같은 경우 교육부가 지난 2월 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는데 6월 모의평가부터 적용한다"며 "영어는 1등급 비율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앞서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원점수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