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김준호 혈육보다 더한 30년 우정, 유재석도 감동 (유퀴즈)

1 week ago 7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356회에는 ‘다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27년 개그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27년 개그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가 선배 개그맨 유재석과 만난다.

‘개그콘서트’ 개국공신으로 수많은 히트 코너와 유행어를 탄생시킨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에도 30년 가까이 함께한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의대에 합격한 김대희의 딸 이야기부터 녹화 이후 ‘예비 아빠’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 김준호의 근황 토크도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4년째 함께 이어온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모든 이야기와 함께, ‘개그콘서트’ 1000회 기준 최다 출연 1·2위를 기록한 두 사람의 전설적인 활약상, 유재석과 같은 코너를 한 마지막 세대인 김대희의 반전 비화도 공개한다.

구독자 200만 이상의 ‘꼰대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대희의 성공 비결, ‘일 벌이기 챔피언’이라 불리는 김준호의 남다른 사업 아이디어, 유재석의 미담을 둘러싼 뜻밖의 진실 공방까지 웃음을 더한다.

30년 가까운 인연만큼 특별한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도 공개된다. 무엇보다 아버지가 위독해 해외 촬영 중 먼저 귀국한 김대희에게 김준호가 보냈던 진심 어린 문자가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19일 저녁 8시 4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