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강도 "방송 보고 위치 확인"…연예인들 보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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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자택에 침입한 괴한에 강도·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집이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방송인 박나래, 배우 나나에 이어 김규리까지 자택에서 피해를 본 가운데, 방송과 SNS를 통한 주거 정보 노출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계획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A씨는 지난 20일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김규리와 여성 동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규리 등은 이 과정에서 골절 등 상해를 입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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