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와이스의 6이닝 2피안타 11K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10-1 대승을 거두면서 스윕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연승,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과 채은성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와이스의 6이닝 2피안타 11K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10-1 대승을 거두면서 스윕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연승,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과 채은성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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