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3연승 질주하며 전반기 1위 확정’ [MK포토]

9 hours ago 2
김영구 기자 photo@maekyung.com
입력 :  2025-07-06 17:21:49

언어변경

글자크기 설정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와이스의 6이닝 2피안타 11K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10-1 대승을 거두면서 스윕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연승,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