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④] 우주에서도 보이는 수백만 장 태양광 패널…중국, '미래 석유' 선점 노린다

1 week ago 29
【 앵커멘트 】 MBN 기후 위기 연속 보도 이어갑니다. 기후 위기의 주범은 막대한 탄소 배출입니다. 이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은 오래전 시작됐죠. 중국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하나도 버리지 않고 저장해 활용하는 기술 개발이 한창입니다. 만약 태양광을 통해 모은 전력을 한 달 이상 저장할 수 있다면 '미래의 석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중국의 시각입니다. 그 현장을 이한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중국의 '석탄 도시'로 불리며 탄소 배출의 오명을 안았던 내몽고자치구의 오르도스. 지금 이곳에는 여의도 면적의 23배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스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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