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명보다 중요한 건 확산 … 'AI 네이티브 코리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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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기술 발명보다 중요한 건 확산 … 'AI 네이티브 코리아' 전략 제시 업데이트 : 2026.08.19 18:02 닫기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 기조연설글로벌 산업질서 흔드는 AI기술활용 잘한 국가가 패권국국민 모두가 AI로 무장할 필요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사진)이 19일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기술력에서 뒤처졌다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며 "발명보다 확산을 잘하는 나라만이 번영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사의 패권을 쥐었던 국가는 첨단 기술을 먼저 개발한 나라가 아니라 그 기술을 잘 활용한 나라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강철을 개발한 영국의 헨리 베서머와 이를 산업에 확산시켜 본격적으로 철강 산업을 일으킨 미국의 앤드루 카네기를 사례로 들었다. 이어 매경미디어가 올해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AI 네이티브 코리아'를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장 회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AI로 무장할 때 비로소 성장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며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국민소득 5만달러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AI 네이티브 제주'를 제안했다. 제주가 준비 중인 40㎿급 AI 데이터센터와 KAIST·UNIST·GIST·D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연합캠퍼스를 언급하며 AI 인재와 인프라스트럭처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매일경제부터 AI 네이티브 미디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증권·경제교육으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 '마이(MAI)'를 통해 독자별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음달 8~10일 열리는 제27회 세계지식포럼도 대한민국의 AI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제주 특별취재팀=정욱 산업부장(팀장) / 정승환 기자 / 김정환 기자 / 고경호 기자 / 박승주 기자 / 최현재 기자 / 오귀환 기자 / 박성배 기자 / 김재훈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은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AI 기술력에서 뒤처져도 좌절할 필요는 없으며, 발명보다 확산이 중요한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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