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누구나" 공공생리대 도입…접근성 높이고 재판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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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6일)부터 공공화장실에서는 비누나 화장지처럼 생리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지만, 일부에서는 무분별하게 가져가는 이른바 '쟁여가기'를 우려하기도 합니다. 공공생리대 시범사업 첫날, 신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공공체육시설 여자 화장실 벽면에 생리용품 지급기가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갑자기 생리용품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무료로 생리대를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생리대' 문구가 적힌 포장지를 뜯으면 중형 생리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늘(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의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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