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는 왜 올랐나요?…코스피 급락 속 나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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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코스피 급락세 속에서 홍콩H지수 ELS 과징금 감경을 통한 불확실성 해소와 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맞물려 주요 금융지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ELS 과징금 리스크 덜은데다
시장금리 상승에 NIM 개선 기대

코스피지수 종가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코스피지수 종가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코스피지수가 5% 넘게 급락한 5일 주요 금융지주가 2%가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까지 겹치면서 정보기술(IT) 시황에 비교적 덜 민감한 금융주로 매수세가 몰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은행지수는 전장보다 3.77% 오른 1631.29를 기록했다. KRX 은행지수에 편입된 주요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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