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안하면 미국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안한다”는 트럼프…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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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금리인하 안하면 미국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안한다”는 트럼프…한국은? 트럼프 연일 금리인하 압박연준에 “현명해져야” 으름장미국 무역적자 상위국 보니한국, 10위에 랭크돼 있어 President Donald Trump makes an announcement on measures to help farmers and ranchers with meat processing on Friday, September 4, 2026,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Photo by Annabelle Gordon/UPI <Copyright (c) Yonhap News Agency prohibits its content from being redistributed or reprinted without consent, and forbids the content from being learned and us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Fed)에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라며 대놓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역시 미국 무역적자 상위국가 10위에 랭크돼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가 좋아지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사실상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그는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연방대법원은 어리석고 값비싼 관세 판결에서 ‘대통령이 그렇게 할 절대적 권한이 있다’고 강력히 인정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관세보다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국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다만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적자가 가장 큰 곳은 유럽연합(EU)이고 멕시코, 중국. 베트남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10위에 랭크돼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한 신임 지도자가 있는 연준 이사회는 현명해져야 한다”며 “변화를 위해 애국자가 돼라. 높은 금리는 미국을 아주 불공정한 불이익에 노출시키고 나는 이런 일이 발생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연준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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