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이글스 ‘더 아메리칸 바’, 시그니엘 서울서 하루 바스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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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BAR 81서 더 글렌터렛 위스키 칵테일 5종 선봬 글렌이글스 ‘더 아메리칸 바’와 시그니엘 서울 ‘BAR 81’의 바스왑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시그니엘 서울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호텔의 ‘더 아메리칸 바’가 오는 22일 서울을 찾는다. 시그니엘 서울은 22일 오후 7시 호텔 내 ‘BAR 81’에서 더 아메리칸 바와 바스왑(bar swap)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바스왑은 서로 다른 바의 바텐더들이 한 바에 모여 각자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행사다. 글렌이글스는 미쉐린 3키를 받은 호텔이다.두 바를 잇는 매개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더 글렌터렛’이다. 더 글렌터렛은 현재 가동 중인 스코틀랜드 증류소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고 밝히고 있다. 두 바는 이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 5종을 내놓는다.BAR 81은 2종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1종은 지난해 코어 라인업에서 빠진 더 글렌터렛 피티드 위스키에서 착안했다. 칵테일 개발은 김지유 헤드 바텐더가 이끈다. 김 헤드 바텐더는 2024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 우승자로,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메인 바텐더를 지냈다.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호텔의 ‘더 아메리칸 바’ 내부 모습. 사진제공=시그니엘 서울 더 아메리칸 바는 3종을 준비했다. 안드레아 가디너 바 매니저와 미켈레 마리오티 에스텔 매너 식음료 총괄 디렉터가 직접 만든다. 칵테일은 이 바의 현재 메뉴인 ‘로즈 컴펜디엄’을 모티프로 했다. 로즈 컴펜디엄의 전작인 ‘더 북 오브 베리즈’는 ‘월드 50 베스트 바 2023’에서 베스트 칵테일 메뉴상을 받았다.두 메뉴를 만든 사람은 마리오티 디렉터다. 그는 글렌이글스 바 총괄 시절 두 메뉴를 개발했고, CLASS Awards 2024에서 ‘올해의 바 매니저’로 선정됐다. 가디너 매니저는 CLASS Awards 2026 같은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가디너 매니저는 “스코틀랜드의 풍경과 계절을 칵테일에 담았다”며 “서울 고객들에게 각 칵테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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