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1.2조 유증에 8% 떨어진 에코프로…초고수는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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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주가 조정을 겪은 에코프로와 SK를 저가 매수하고 호재가 있는 삼성전기 및 전력기기·반도체주를 집중 순매수한 반면, 강세를 보인 에이피알과 일부 반도체 장비주는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초고수의 매매종목

미래에셋 수익률 상위 1% 계좌 보니
에코프로 순매수 1위...SK도 저가 매수
에이피알, 브이엠은 순매도

그룹사 1.2조 유증에 8% 떨어진 에코프로…초고수는 '줍줍'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1일 오전 증시에서 에코프로와 SK, 삼성전기 등을 집중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기대되는 전력기기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투자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에코프로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코프로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4% 하락한 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프로젝트의 대주주로 참여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고수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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