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야구장'…마지막 별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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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잠실야구장에선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찜통더위도 야구팬들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는지, 5년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팬과 선수들이 땀과 추억을 나눈 현장을 황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올스타전을 벼르던 야구팬들의 간절한 마음이 닿았는지 장맛비마저 멈췄고,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야구장에 들어서는 팬들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차가영·하다현 / 야구팬- "퍼포먼스 제일 기대하고 있어요. 키티 해줬으면 좋겠어요. 키티 분장!"▶ 스탠딩 : 황찬민 / 기자- "1982년 프로야구 출범부터 한국 야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잠실야구장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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