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추방'됐지만 괜찮아

1 week ago 10
목마를 탄 남성이 손을 흔들자, 군중이 환호합니다. 이 주인공은 소말리아 축구 심판 오마르 아르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소말리아 최초의 심판으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황당하게도 테러리스트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하지만, 고국은 아르탄을 영웅으로 맞아줬는데요. 아르탄은 지난해 아프리카축구연맹 올해의 심판에도 뽑힌, 소말리아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귀국 뒤에 "다음 월드컵에는 반드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꿈,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출처 : X @MehwishQamas 영상편집 : 송현주#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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