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마지막 배웅 일구는 정성 '무덤 파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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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성들이 열심히 땅을 파냅니다. 곡괭이질과 삽질을 하는 모습이 여간 숙련된 모습이 아닌데요. 헝가리에서 열린 이색적인 '무덤 파기 대회' 현장입니다. 2인 1조를 이룬 참가자들은 누가 더 빠르게, 또 깔끔하게 무덤을 만드는지 겨룬다고 하는데요. 자칫 사람들이 꺼릴 수 있는 장례 업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례 문화를 존중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 대회라고 합니다. 생명의 탄생 못지않게 죽음 역시도 숭고한 거겠죠. 누군가의 마무리를 일궈주는 일, 그 어떤 노동보다 숭고한 기술이자 배웅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범성#굿모닝월드 #강서영기자 #강재묵기자 #헝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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