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게이샤가 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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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거대한 게이샤가 관람객 사이를 지나갑니다. 산호 해안과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까지 등장했는데요. 이 모든 게 다 꽃으로 만들어졌다면 믿어지실까요?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꽃 축제 '코르소 준데르트'의 모습입니다. 국화과의 '다알리아' 꽃을 일일이 꽂아 거대한 조형물과 퍼레이드 행사용 마차를 만드는데요. 이번 축제를 위해 들어간 꽃만 무려 50만 송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 제프리 / 관람객- "저희도 수상 꽃 축제 등 다른 축제도 가봤지만, 규모나 상상력 면에서 이 축제와는 비교가 안 돼요." 제프리씨의 말처럼, 이 정도로 화려하고 거대한 꽃 축제는 다른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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