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5만 년 된 아기 매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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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만 년이 된 아기 매머드가 영구 동토층이 녹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발견됐습니다. 잠든 듯 눈은 감은 모습이고, 접힌 살의 주름까지 그대로 보입니다. 암컷 매머드로, 몸무게는 100kg 이상, 높이 120cm, 길이 200cm에 달합니다. 과학자들은 야나라는 별칭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사체 보존이 잘 된 7마리의 매머드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연구를 마치고 나서,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라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매머드 #러시아 #시베리아 #암컷 #야나 #별칭 #사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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