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구름과 성률 / 미키마우스와 아톰 / 역대 악령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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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기억과 시간의 찰나를 그리는 성률 작가의 개인전이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열립니다. 디지털 시대, 수많은 이미지의 생성과 소멸을 회화로 조명하는 이동기 작가의 개인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애니메이션 전공자이자 일본 국제만화상 대상 수상자인 작가는 서사적 구성력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회화적 표현이 특징입니다. 작품 속 뭉게구름과 강렬한 햇살은 단순한 여름 풍경을 넘어 인간의 생명력과 성장의 과정을 상징합니다. 아크릴 과슈를 투명하게 레이어링해 물리적 풍경을 넘어 그 안을 채우는 공기의 결을 정교하게 담습니다. 전시 제목처럼 가장 행복했던 찰나를 캔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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