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짬뽕 페스티벌’ 내달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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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9∼11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6 군산 짬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산시는 예부터 이어온 지역의 음식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짬뽕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군산의 음식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군산 전통 중식당과 셰프 협업 콘텐츠를 비롯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고기 짬뽕과 해물짬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군산 짬뽕의 다채로운 맛과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린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 ‘흑백요리사’의 데이비드 리와 이미영 셰프 등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중식 부스에서는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철가방 삼형제, 보글보글 짬뽕탕, K-관광섬을 이겨라, K-관광섬을 뽑아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진행한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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