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 갑니다" 도마 오른 병역 면제…여야 한목소리 "특례 재검토"

2 weeks ago 29
【 앵커멘트 】 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 병역 특례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자랑이 도화선이 된 셈인데요. 사사건건 부딪쳐 온 여야도 이번만큼은 '병역특례 재검토'에 뜻을 모았습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 인터뷰 : 이기혁 /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지난 3일)- "이렇게 금메달을 따서 병역 혜택을 받게 되니까 유럽에 대한 욕심은 자연스럽게 생기고…. (무거워요?) 군대 안 갑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나온 '군 면제' 자랑부터, '전역모'를 눌러쓰고 찍은 인증샷까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의 위업을 묻어버렸던 언행이 병역 특례 논란에 불을 댕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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