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 "해당행위 땐 후보자 교체"
당내선 "겁박까지하나" 비판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를 기록하며 2020년 9월 창당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특히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 안팎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를 외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3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응답률 17.7%)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 하락한 15%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한 45%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지방선거)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하면 즉시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즉각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에 가시라"고 비판했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희석 기자 / 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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