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노란봉투법 부작용 속출"…여당에 '개정 협의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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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한 달째인 오늘(10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잃었고, 그 결과 투자와 고용 위축이라는 부메랑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을 전면 재검토하고 보완 입법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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