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승원 설 곳은 피의자석…내막 보면 넷플 드라마 나올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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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승인 로비' 의혹을 중심으로 공세의 고삐를 죄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후보자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단순 신약 청탁 비리가 아니라 권력형 게이트"라며 "신약 청탁 하나가 대장동, 쌍방울, 주가조작과 기업사냥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즉시 지명을 철회하라. 김 후보자가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석"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가 배우자의 상속 부동산이 인사청문요청안 재산목록에서 누락된 점을 지적, "김 후보자 배우자는 6월 전북 군산 1억 6,000만 원 상당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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